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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스터시티
(Leicester City)
2010년, 클럽은 2011년 회장이 된 킹파워의 쿤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(Khun Vichai Srivadhanapravha)가 전면에 나서 태국 주도의 아시아 축구 인베스트먼트(Asian Football Investments)라는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.
그의 아들 Khun Aiyawat Srivadhanaprava는 두 명의 부회장 중 한 명이다. 스리바다나프라바 가족은 현재 클럽의 유일한 소유주들이다. 새 구단주는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에 많은 투자를 했다.
이는 2013/14시즌 폭스팀이 챔피언십 우승자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면서 성공적인 기록 경신 시즌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. 2014/15 시즌에는 레스터 시티의 ‘대탈출’이 있었다.
9경기를 남겨둔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레스터시티는 7승을 거두며 1무 1패를 기록, 이 중 1패를 기록해 14위에 머물렀다.
다음 캠페인은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 되었다. 리그가 아닌 플릿우드 타운에서 계약한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이전에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깼다.
리야드 마레스와 은골로 캉테 역시 각각 프랑스측 르하브르와 칸트로부터 합류한 후 찬사를 받았다. 이 놀라운 성과는 그들이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자격을 주었다.
그들은 챔피언스리그 조를 이기고 16강전에서 FC 세비야를 꺾고 8강에 올랐다. 그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마지막 8회전에서 2-1로 졌다.
2018년 10월 27일 토요일, Khun Vichai Srivadhanaprabah 클럽 회장이 킹 파워 스타디움 밖에서 다른 4명과 함께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.
아들 쿤 아이야왓은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나갈 것을 맹세했다.
※ 위 글은 레스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인용했습니다.
※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www.lcfc.com/club/history